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 론섬 미 (문단 편집) === 로프를 통한 이동 === [[초콜라타|신체를 조각내어]] 로프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능력으로 로프가 닿는 곳으로는 손가락 마디에서부터 몸통까지도 자유자재로 나누어 이동시킬 수 있다. 이 능력으로 로프를 던져 총을 든 손만 이동시켜 근거리사격을 감행하거나 상대편의 등 뒤를 잡는 등의 응용이 가능하다. 처음 능력을 각성했을 때 로프를 통해 물을 흡수했다고 하는 말로 미루어 봤을 때 능력을 사용하는 순간 로프와 몸이 일체화하는 것 같다. 루시 스틸을 구출할 때로 봐서는 능력의 대상은 꼭 자신에게로만 한정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만약 닿는 상대에게 무조건적으로 발동될 수 있었다면 공격과 방어 양쪽 모두가 수준급인, 7부만이 아닌 죠죠 전체에서 상위권의 스탠드였을 것이다. 로프로 맞춘 상대를 조각내는 수를 쓰지 않는 걸로 봐서는 조각내기의 대상은 아군, 정확히 묘사하면 '자신의 로프에 몸을 맡기는 사람' 한정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적을 조각내는 것이 가능하다면, 카우보이 출신인 팀의 로프를 던지는 실력까지 겸비되어있으니 순식간에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원거리 병기가 되었을 것이다. 방어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물리 내성이 있다. 장점은 찌르기나 폭발 등의 로프를 직접 노리기 어려운 공격에 강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로프를 손상시키는 참격 등에 약하다는 점과 버프도 아니고 반격기 같은 액티브 스킬이라는 점. 실제로 작중에서 블랙모어의 능력을 간파하는 게 조금 더 빨랐다면 마운틴 팀은 여유롭게 이길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빗방울과 로프라 하면 서로 잘 부딪힐 일도 없으니까, 빗방울을 고정시키는 캐치 더 레인보우보다 로프를 통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오! 론섬 미가 유리하다. 폭발로 전신이 조각나는 데미지를 입어도 몸을 모을 수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